중간에 투입되어 던지는 투수는 중간계투라고 하지 마무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보통의 경우 1이닝 이내로 경기 마지막에 팀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나오는 투수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공의 위력이 가장 좋은 투수가 맡는 포지션이 마무리투수인 겁니다.
선발과 마무리의 나름대로의 장단점은 있습니다.
선발은 구종도 다양해야 하고 이닝을 만한 던질 수 있는 스태미너가 중시됩니다.
단 한경기를 던지고 나면 최소 4일의 휴식을 보장 받기에 턴디션을 관리하기에 용이합니다.
마무리투수는 한 경기에서 경기를 길게 끌 필요는 없습니다만 팀이 이기는 경기에서는 경기 막판에 나갈 준비를 해야하므로 연투능력이 중요합니다.
또 적은 수의 타자를 상대하기에 구종이 많을 필요는 없고 위력적인 공 1-2구종으로 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