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건강염려증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오늘이나 내일, 빠른 시일 내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근거는 없는데요. 그냥 살만큼 살았고 여기까지 산 것만 해도 무리한 것 같아서요. 지금 당장 심장이 멈춰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건 건강염려증 때문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하신 말씀이 걱정됩니다.

    "살만큼 살았다", "여기까지 산 것도 무리였다"는 표현은 건강염려증보다는, 지금 많이 지쳐있거나 삶 자체가 너무 힘드신 상태일 때 나오는 말에 가깝습니다.

    혹시 지금 스스로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판단하려는 게 아니라,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