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양만춘 장군은 실존 인물인지 여부는 오랜 역사계의 논란 사항입니다. 일반적으로 양만춘은 645년 안시성 전투 당시 고구려 안시성의 성주로 당태종 이세민 공격을 막아낸 인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양만춘의 실존에 대한 명확한 역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고려 시대 이전의 사료인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양만춘 장군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양만춘이라는 이름은 주로 조선시대 이후 소설과 민간 전승에서 등장하면서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특히 명나라 시대 소설 <당서지> 등에서 처음 언급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