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윷놀이나 비빔밥이 자기네 문화라고 우긴다는데 어떻게 막을 방법없나요?
최극에 정말 중국이 저질스럽다못해 수준이하의 행보를 계속 이어가네요 윷놀이를 자기거라고 등재허더니 이제는 비빔밥이 또 자기거라고 하네요 도대체 어느썩은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작으라 라는게이라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정치적으로 해결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이 윷놀이나 비빔밥을 자국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경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먼저, 우리의 문화 유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국제적으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에 등록하거나,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는 각국이 자국 문화를 보호하고 알리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그 근거를 문서화하거나 학문적으로 뒷받침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로 우리의 문화가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를 명확히 밝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문화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의 문화 전유 문제는 한국과 중국 간의 민감한 외교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문화적 갈등을 넘어 국가 간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복잡한 사안입니다. 윷놀이와 비빔밥과 같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중국이 자국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한국인들의 정서를 자극하고 양국 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한국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한국 문화의 역사적 근거와 고유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제사회에 알리는 노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학술적 연구와 문화재 발굴 등을 통해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국제기구를 통한 문화유산 등재와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동시에 중국과의 직접적인 대화와 협력도 필요합니다.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이를 통해 문화적 갈등을 줄이고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정하면서도 각국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말그대로 막무가내로 나오고 있는데 중국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중국 정부에 항의하는 정도로도 가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이러한 주장으 우리나라의 문화의 힘으로 우리 것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중국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주장이 나온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에 알려야 하는데, 인구수에서 다양한 채널로 밀어붙이니 이부분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류문화의 열풍이 불고 있는 이때,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언급해주면 좋을 듯 하고,
요즘 방송되는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으로 인해 일정부분 홍보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하여 정치적으로 약소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차후에 경제적으로 아시아를 지배할 때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하여 많은 문화에 대하여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사실상 위험한 일이라고 판단되며, 다만 중국보다 미국쪽과 수교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대응이 가능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
정치적으로 해볼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관계도 있으니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sns 등을 활용해서 나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에서 쉽게 움직일 수 없는 부분들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당연히 말씀하신대로 정부기관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움직여야겠죠.
많은 고민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이 윷놀이나 비빔밥을 자기들 문화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자 자국 문화로 포함하려는 시도입니다. 이 상황은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국제적인 문화 유산 등재 과정에서 충분히 반박해야 합니다. 한국은 윷놀이와 비빔밥의 역사적 기원과 문화를 명확히 알리고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 고유 문화를 지키고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국이 우리의 문화를 자기네 문화로 우기는 것을 막을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중국이 요즘 그런 말도 않되는 주장을 하지만
딱히 막을 방법은 없고 우리도 계속해서 그게 사실이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소국이 대국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면 털끝이라도 건들 수가 있겠지요 지금 우리나라 많은 병력들 놀고 있는 청년 백수들 그런 자들에게 군사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댓글 부대를 만들어서 일본에게 복속 당했던 대륙의 인구만 많은 맹탕 나라라고 비난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의 경제대국이자 군사대국입니다.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도, 정부는 중국에 요청을 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항의를 해야 합니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대사를 불러 정식으로 항의를 해야 합니다.
중국은 강대국이지만, 한국도 그에 못지 않은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항의할 것은 하고, 경제적 교류도 해야 만만치 않은 국가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이 윷놀이와 비빔밥 같은 한국 문화를 자기 것으로 주장하는 상황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문화적 소유권 논쟁은 역사적으로도 자주 발생해 왔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문화가 어떤 것인지, 그 기원을 명확히 알리는 캠페인을 통해 국제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UNESCO와 같은 국제 기관에 한국의 전통 문화를 등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문화 소유권 문제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왜곡된 역사를 이제 문화까지 침탈해 미래세대에 중국의 야욕으로부터 우리의역사와문화나아가 국제사회에서의 위치를 더욱강화하는데 지속적인 역사적사실에 기인하여 입장을 표방하고 국제사회에 널리알리고 활발한시민참여 토론과 세계여러곳에서 캠페인을 비롯하여 우리아이들에게 바른역사교육을 전하고 애국심을 심어줄필요가있으며 한목소리를 내면 아무리땅이넓고 인구가 많다지만 진실앞에 물러날수밖에는 없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력이 이럴때 중요한데, 세계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서 우리의 음식과 전통놀이 등 문화를 지켜야하는데요. 외교적인 목소리와 심하면 국가 간 법정다툼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우리가 가진 문화를 근거를 가지고 더이상 다른 소리가 안나오게 해당 나라에 강력한 제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의 문화유산 등재 논란은 외교적 대응이 필요하며, 국제기구를 통한 해결도가능합하나 정치적, 문화적 갈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해당 문화들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모아서 전시관을 구축하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