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아 왕조는 인도 최초의 통일 왕조입니다. 특히 아소카왕은 전쟁을 통해 영토를 넓혔습니다. 하지만 기원전 261년 칼링가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사상, 부상 등의 인명 피해를 목격하면서 승리의 기쁨 보다는 후회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는 더 이상의 전쟁을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폭력에 의한 지배가 아닌 부처님의 자비에 의한 통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소카왕은 불교의 비폭력과 자비, 그리고 계급주의 거부를 수용하여 통치 원리로 삼고, 무력 정복이 아닌 법의 정복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아소카왕은 살상 금지, 인간 관계의 자비, 선 실천, 불교 및 종교 시설 지원, 성지 순례 장려 등을 비문에 새겨 알려 다르마 통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