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완벽히따뜻한원앙
엔화가 싼것 같은데 엔화는 언제 사야 할까요.
850원이면 엔화 구매 할 생각인데 850원까지 내려갈까요? 혹시 더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제 판단이 맞을지 문의 드려 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는 지금처럼 미국의 재무부와 일본의 재무상이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사기에는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는 일시적일뿐이며 미국또한 일본의 최대 미국채권국가로서 일본이 보유한 미국채를 팔지 않고 그러면서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를 끌어올리고 또한 미국입장에서도 수출을 늘리는 입장에서 서로간의 입장이 완전히 일치되는 현시점에서 8월달에는 상당한 엔화가치의 강세는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일본의 기준금리는 1%대이며 시장금리도 2%대입니다. 미국은 기준금리가 3.75%이며 이미 시장금리는 4%대이상입니다. 즉 이미 2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 구조로 이 금리차이를 좁히지 않는이상 즉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가지 않는 이상 다시금 엔화가치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에 엔화를 당장 사는게 아니라면 결국 추세적으로 다시 하락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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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100엔당 85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일본의 엔화 방어 움직임이 있어 반드시 850원까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전략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라면
지금이라도 환전해서 보유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미국이 개입까지 한 상황이기에
이제는 더 낮아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더 내려갈거라고 판단해서 미국이 사들이고 있는거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예측이 된다면 누구든 이미 사고 팔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감입니다만 더 내려가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적정가치를 고려한다면 지금 상태는 저렴한 상태인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만, 상승 하락을 명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작년에도 글로벌적인 위기에 상승하였지만, 다시 하락하는 것처럼요. 따라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850원까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현재 엔화 가치 방어를 하고 있고 미국도 이를 도와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850원대까지 내려가는 것은 정말 저점이고 엔화를 투자가 아닌 실제 여행시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870원정도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현재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화는 상대적으로 강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엔화의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되기는 하나 미국 정부에서도 엔화 하락을 방지하고자 엔화환율에 관여하는 등 지금 하락 방어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화의 저가 매수세도 강해지고 있으며 일단 엔화 매수를 하고자하면 분할 매수로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흐름을 보시면서 접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는 900원이하면 사기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일단 900원이하에서는 일본입장에서 그 이상 내려가면 위험하니 어떻게든 막습니다. 금리인상을 하게되죠.
일본도 이제는 뒤집어할때가왔기에 계속적으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현재 경기가 좋고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러지 않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엔저가 확대중입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1프로이고 연내 1.25프로로 인상 예정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800원 초반까지도 하락이 가능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일본 정부 측에서 엔저를 막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외환시장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단기간에 크게 하락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원엔환율은 100엔당 890원 안팎으로 850원까지 가려면 여기서 엔화가 원화 대비 약 5% 정도 더 약해져야 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범위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850원까지 내려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엔화 약세 요인은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인데 반대로 일본은행은 이미 기준금리를 1%까지 올렸고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기도 했기 때문에 엔화가 계속 일방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행이나 장기적인 엔화 보유 목적이라면 850원 한 가격만 기다리기보다 현재 수준에서 일부 870원대에서 추가, 850원대가 오면 다시 매수하는 식의 분할환전이 무난해보입이다. 85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은 있지만 그 전에 다시 900원 이상으로 반등할 가능성도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