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는 그 사람과 질문자님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친하지 않고 앞으로 볼 일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현실적으로 말해줄 필요는 없고 그냥 예예~ 하고 넘어가고 안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다가 그 사람이 화내거나 안좋은 감정이 서로 생기면 질문자님만 피곤해지거든요. 반면에 만약 절친한 사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볼 사람이라고 한다면 공감은 해주되 바로잡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전문가의 상담을 한번 권유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구요. 사실이 아닌 말을 하거나 망상을 하는 거에 대한 것은 팩트가 아니다라는 것을 말해주시고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건 나도 원하지않아! 공감을 해주면서 다독여주는 질문자님의 말투로 한번 설득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