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치아에 크라운을 씌우려면 썩은 부위 싹 정리하고 크라운들어갈 자리를 만들고 난 상태에서 건강한 치아가 잇몸 위로 2mm 이상은 올라와 있어야 해요. 사실 말만 그렇지 2mm면 크라운 씌워도 엄청 잘 떨어져요. 그래서 잇몸을 잘라서 잇몸 속에 묻혀있던 부분을 밖으로 드러나게 해서 씌우는 경우도 많은데 뿌리까지 많이 썩어서 그것조차 못할 정도면 발치밖엔 없어요..크라운 경계를 잇몸안쪽으로 들어가게 만들더라도 양치가 안되서 들으신대로 수명짧고 치주질환 생기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