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친구들이랑 원래 이러나요???

제가 중3인데영 원래부터 연락을 잘 안좋아하기도했고 전화도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올해 만난 친구가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걸고 문자하고 제가 안보거나 안받으면 왜 자꾸 사라지냐 전화받아라ㅠㅠ왜 증발하냐ㅠㅠ이러거든요제발 남친한테전화해..남친이있잖아

근데 솔직히 안그래도 지금 시험 일주일 남앗거든요??? 저는 전교20등안에 들기도해서 공부도 꽤 하는데 걔는 진짜 특성화고 생각중인애라고요 진짜 솔직히 개귀찮고 찡찡거리는거 ㅈㄴ듣기싫은데 참아주고잇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 받아줄수록 더 저래요 평소에 지 짝남도 제가 같이 찾으러 따라가주고 이게 진짜 매일 이러거든요 안가주면 찡찡대고 치근덕거리는데 제가 치근덕거리는거 진짜 극혐해서 요즘 덜하긴하는데 걍 좀 귀찮아요 아니걍겁나불안형; 또 이게 손절할정도의 사유도 아니고 제가 그정도로 얘를 싫어하는건 또 아니라서 오히려 제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창시절 친구를 사귀는건 정말 좋은거에요 님이 좀 귀찮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님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는 친구분이 있다면 님도 그 친구분과 같이 대화를 많이 하는게 좋아요

  • 그런대론미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오히려 피곤함을 느끼는게 자연스러운겁니다. 사람마다 친구 관계에서 원하는 거리감이 다르거든요. 어떤 애들은 하루 종일 붙어있고 싶고, 어떤 애들은 그대로님처럼 연락을 자주 안하는걸 편하게 느끼는 사람도 잇는거에요. 연락을 싫어하는 성향인데, 친구가 계속 전화하고 찡찡대면 당연히 답답하고 귀찮을 수밖에 없죠. 친구가 공부 리듬을 방해한다면 솔직하게 이 정도는 힘들다라고 말해도 충분히 말할수 있는 정당성이 있는거라고 봐요. 서로의 선을 존중하는 것이거든요. 솔직하게 " 나는 전화 자주 하는거 힘들어, 시험기간이라서 더 집중하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한다면 삐질수 있지만 결국 입장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