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중학교 2학년때 친해진 친한 친구가 3명이 있는데 그중에서 1명이 연락을 엄청 좋아하거든요.일단 저는 전화를 엄청 싫어하고,혼자 있는 시간을 방해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근데 그친구가 자꾸 연락을 해서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얘기했는데 빈도는 줄었지만 전화만 목적도 없이 무의미한 대화를 기본 1시간씩 할꺼리 아니까 괜히 힘이 빠지고 짜증나요. 다른 친구들은 전화를 잘 안해서 가끔씩 전화오면 괜찮은데 그친구한테만 유독 그러네요...왜 그런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분의 성향인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게 잘 멎으시듯이 그 분은 누군가하고 애기를 하면서 쏟아내면서 푸는 스타일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강제성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전화만 걸려오면 또 오랫동안 별의미없는 통화를 하겠구나 하고 노이로제가 걸리는 듯 합니다.

    이건 인간관계 문제라기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 차이인듯해요.

  • 사람마다 서로의 성향이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길게 전화하는 게 힘들다는 질문자님의 성향을 친구분이 이해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전화를 다 받지 마시고 어느 정도 되면 끊는 식으로 조절하는 것도 필요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