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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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꼰대가 되어가는걸까요.. 고민이네요

부서장으로 일하고 있고 직원들을 최대한 터치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서원들이 바뀌면서 좀 어수선하긴한데요

어떤 직원들 내내 투덜투덜

어떤 직원은 시끄럽기도

어떤 직원은 대답이 시원찮기도

어떤 직원은 인사성이 별로이기도.

물론 나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는 것은 없으나

가끔 보면 아니꼬울떄는 있어요

그냥 무시하고 내 본업에 충실하는게 답일까요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 까마귀285 입니다. 회사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다면 밑에 직원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한눈에 다 보일걸로 예상 합니다. 저도 한회사에 20년 넘게 일을 하다 보니 누가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딱보면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못하는 직원에게는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하고 격려를 할때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면 꼰대가 되더라도 할건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아닙니다. 부서장이 되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는 시원시원하게 대답도 했으면 좋겠고, 몸놀림도 빠릇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사원 입장에서는 그런 마음을 갖기도 힘들고, 오늘 업무하고 집에만 가고 싶죠. 아마 그 자리의 고충을 알지 못하니 그런 겁니다. 님도 몰랐을 테구요. 그 자리에서 지적할 건 하시고, 따로 불러서 상담도 해야 합니다. 절대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굳이 혼내지 마시구요. 역효과 납니다. 따로 불러서 혼내시구요.

  • 부서장이면 꼰대라고 욕먹어도 잘못된건 잘못되었다하고 부서분위기를 잡고가시는게 맞다고 보여지세요.

    어쩔수 없는거죠.

    꼰대가 되면 뭐 어때요.

  • 지금 보니까 부서의 장이라면 꼰대가 되더라도 부하직원에게 할말은 해야할것 같습니다 제가봐도 문제가 많아 보인데요 부서의 분위기전환이 매우 필요할것 같습니다 꼰대 소리를 듣더라도 할말은 꼭하세요

  • 나이가 들어가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요즘 제 자신이 꼰대가 되어간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 내가 이런 나이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세월이 뭔망스럽기도하고 그렇네요

    그레도 흘러가는시간 어떻게 하겠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거죠

  • 관련하여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업무에 방해가 되거나 분위기를 저해하는 요소는 충분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스스로를 검열하는 것보단 문제가 되는 행동에는 문제라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