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항문 주위에 있는 피부는 매우 민감하고 얇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세게 닦을 경우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처로 인해 가볍게 피가 날 수 있으며, 이후에 상처 부위가 쓰라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일시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사가 있었고 강하게 닦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치질보다는 닦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손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피의 색깔이 선홍색이라면, 출혈이 항문 근처 피부에서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나 출혈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병원 방문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