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씨를 싹을 틔워서 키우는 중인데 잘자라다가 갑자기 잎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꼭 벌레가 파먹은것처럼 보이는데 식물이 죽은걸까요?
오이씨를 싹을 틔워서 키우는 중인데 잘자라다가 갑자기 잎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꼭 벌레가 파먹은것처럼 보이는데 식물이 죽은걸까요?처음 키우는거라서 계속 놔두어야하느지 아님 한번더 분갈이를 해줘야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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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내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식물의 잎이 갈라지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환경적 스트레스나 너무 많은 물, 영양소 부족 또는 질병이나 해충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흰가루병이나 세균성 질병과 같은 곰팡이 감염은 잎 변색을 일으킬 수 있고 오이 딱정벌레나 거미 진드기와 같은 해충은 잎을 손상시켜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이 죽었는지 아닌지는 식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식물의 다른 부분들이 여전히 건강하다면, 관리를 통해 회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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