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정말 친구가 없다고 느껴질 때

저는 이사를 꽤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전에는 계속 큰 무리에서 친구들도 많이 놀았는데 이번에 이사온 지역은 정말 친구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남자친구는 있지만 여자인 친구들과의 무리가 없이 남친 친구들하고만 얘기하는 정도..

인생에서 이렇게 친구가 없다고 느껴질 때가 없었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얘기는 꼰데 얘기라서 님의 상황과 다를순 있습니다만,

    저는 예전에 직장에서도 힘들고 주변사람들도 멀어졌던 경험이 있어요.

    친한 친구에게 내상황 얘기하는것도 챙피해서 얘기도 안했어욫

    그때 몇일을 혼자밥먹고 담배피는데 세상에 나 혼자라는 느낌이 처음 들었어요.

    당연히 이런상황 모르시는 어머님이 평소처럼 힘든일 있으면 얘기하고 힘네라고 하시는데 왈칵 눈물이 나오드라고요.

    너무 당연해서 잊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항상 내편에서 나를 응원해주시고 계시다고 생각하니까 엄청난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었습니다.

    그이후로 태연히 직장다니면서 준비해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했고

    비즈니스적 관계는 다 정리하고 찐친구들과 잘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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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거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도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그 찰나의 순간을 힘들어하는건 본인을 갉아먹는거더라구요. 시간은 금방지나가고 또 진정한 친구들은 다가옵니다 분명히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본인을 조금 더 사랑하는 시간으로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