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어 정기적으로 진료 후 약을 구입, 복용중입니다. 일반 진료 후 약 처방은 약 4만원, 피검사후 약 처방은 6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데요 합쳐서 연간 5-6회정도 됩니다 소액이라 생각하여 5년째이지만 청구한 적은 없는데 당뇨, 고지혈증약은 거의 평생 복용해야 해서 꾸준히 발생하는 비용인데 추후에는 청구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소액 진료비는 청구시 실비보험료 갱신때 금액만 높인다는 말을 들어서 안 하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증권을 확인해보시면 본인부담금이 나와있을겁니다.본인부담금 보다 진료비포함 약제비가 많이나온다면 청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꾸준히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서 실비청구 하셔야지요. 실비보험료 갱신때 금액만 높일 것을 우려해서 보험청구를 하지 않는 것은 보험 가입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또한 2021년 7월 이전의 보험이라면 청구금액이 과다하다하여 질문자님 실비보험료에 직접적으로 할증이 있는
것은 아니니 꼭 청구를 하셔서 보장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하면 본인만 손해 입니다. 보험금 청구해서 보험금 받을라고 보험 가입 했는건데
안하면 어떡합니까? 본인 실비는 보험금청구에 따라 할증이 되지 않으니 건건이 청구 다 해서 보험금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꾸준히 발생되는 의료비라면 청구하셔야합니다. 실손의료비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품으로 공제금액 이상건이라면 청구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금 청구하셔도 별다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보험금 청구의 경우 3년 이내에만 하시면 되니 3년전 부터 모두 청구하시어 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원재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을 가입한뒤 당뇨 등을 진단받고 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시라면 실비 보험금 등 보상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보험 갱신시마다 보험료 인상은 현실적으로 불가피하나 보험의 단체성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질문자님 한분의 지급 보험금으로만 보험료 변동이 있는건 아니니 청구하셔서 보험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누리심이 어떨지 사료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관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 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두렵다면 처음부터 가입을 핮 말아야죠( 농담입니다) 소액 진료비는 그때그때 청구하지마시구요
1년에서 2년 모아서 청구하세요! 2년치까지 지급해주니 1년씩 모아서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병원이면 병원에서 진료내역을 1년치씩 끊어주더라구요(불법인가?)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정기적으로 나오는 소액 진료비 실비청구하는게 좋을까요??
=> 왜 청구를 안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런거 청구하자고 실비를 가입하는 건데요...
기존의 실비는 내가 보험을 청구를 하든 안하든 갱신시점에 가입자들 손해율에 따라 다같이 오릅니다.
개인적으로 보험료가 인상이 되는것은 4세대 실비입니다.
보험료 청구는 3년까지만 가능하고 그 기간이 지나면 청구권이 사라집니다.
3년 이내의 건에 대해서는 보험료 청구하여 꼭 환급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