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픽업을 그만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직장 출퇴근때 직장 동료를 픽업해서 데려다 주곤 하는데,
고마움에 표시를 하긴하지만 어쨌든 제 시간도 뺏기고 신경 쓰이다보니 그만하고 싶어요
어떻게 말해야 기분이 안상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같은 직장이고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동료라면 정말 이야기를 잘해야 될것 같아요 사실대로 픽업때문에 개인 시간을 빼앗긴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래야 상대방도 기분이 안나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계속 봐야되는 회사 동료라면 조심스럽게 못할것같다고 전달하세요
고마움을 표시할줄 아는 동료라면 기분 나빠하지않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감자”입니다.
사회생활중에 가장 필요로 하는것 정확한 자기 의사 전달입니다,
어려워 하시면 남들이 만만하게 봅니다,
저도 회사 생활 하지만 부하직원이 깐깐한 애들은 쉽게 말하지 못해요...
안녕하세요. 후드티냠입니다.
다른일이 생겨서 이제는 픽업을 못할것 같다고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점점 글쓴이 분의 기분을 동승자도 느끼기 전에
좋게 말하면 그동안 고마웠다고 할것 같네요
만약에 상대방이 짜증을 내거나 그러면
일이 있어서 그런건데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면서
내가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
돈을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일이 생겨서
이제는 못한다는데 그동안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이딴식으로 말하냐고 하고 화를 내시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미안하다고 할것 입니다
만약 미안하다고 안한다면 이런 인간 같지도 않은사람은
일적으로만 상대 하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눈치가 있는법이니 이리저리 돌려봐야 눈치로 다알게됩니다
솔찍히 얘기하시면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그 동안 고마웟다고 말할껍니다
맡은임무가 있어서 앞으로는 시간이 안될꺼 같다고ㅈ솔찍하게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근사한라마141입니다.
이건 어떻게 말해도 기분좋을리 없겠죠
저도 지금 픽업하고 다닙니다
진짜 힘들고 싫어요
여간 인내심 아니면 힘들죠
그냥 앞으론 픽업 힘들거 같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세요 이런저런 핑계 대봤자 상대방도 다 알아요
안녕하세요. 전거근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것이 제일 빠른 방법인듯합니다. 둘러서 말하면 눈치가 없는 사람은 이해를 못할것이고 이해를 하는 사람이라도 은연중 기분이 나쁠수도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질문자분의 상황을 말씀 하시는것이 지금당장은 상대방의 기분이 나쁠수 있지만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미안해요, 제가 더 이상 픽업하는 걸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의 시간이 부족해서 제가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저는 여전히 여러분을 위해 고마움을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