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의 친구가 난간에서 밀어서 제 아이를 떨어뜨렸는데 그 일에 대해, 나중에 아이와 했던 대화에 대해 계속 거짓말을 하네요. 반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크게 다쳐서 그 아이의 엄마는 전화할 때마다 우는데 그 아이는 반성하는 모습이 안 보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 부모가 아이 훈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은 잘못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님의 자녀가 다친 상황도 굉장히 속상 하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강조하시기 보단 상대방 아이를 만나서 학교에서 아이에게 왜 거짓말을 하였는지 잘못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지 본인 스스로가 왜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지를 명명백백 확인하시고 문제가 되는 상황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 하고 혼내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안정과 직결 된 문제이기도 하고 아예 인성 과도 관련된 문제입니다. 아예 부모가지 못 한다면 주변 아이들의 부모들이 도와줘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하는데요. 작성자 분이 넓은아량으로 그 아이의 훈육 또한 같이 진행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이의 부모가 제대로 된 훈육을 하지 않은 잘못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가해 학생 부모에게 언질 해 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학교에 찾아가서 아이와 가 학생을 같이 만나서 왜 그랬는지 앞으로 안 된다라는지약간은 무서운 말을 더 하자면 한 번만 더 거짓말 하면 다 찾아와서 크게 혼내겠다는 엄장을 지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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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건 무조건 꾸중을 해야죠. 그 아이를 찾아가서 제대로 참교육을 해버리세요. 이런 애한테는 거짓말 없이 당당하게 얘기라하고 강하게 다그쳐야 제대로 말하죠.

  • 아이가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들으면 부모는 화가 나는게 당연합니다. 내 아이가 다친 것도 속상한데, 가해 아이의 부모가 일부러 울고 거짓말을 하며 크게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상대 부모가 미안해하며 눈물을 흘린다고 해도, 정작 사고를 친 아이 본인이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는다면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직접 만나 혼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법적으로나 상황적으로 부모님께 불리하게 작용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지금 가장 좋은 '복수'는 감정적으로 아이를 혼내는 것이 아니라, 법과 절차, 그리고 가해 부모의 엄한 훈육을 통해 본인이 저지른 행동에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