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에게 딱 한마디 해줄수 있다면?

과거의 나를 잠깐 만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세요?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이 있잖아요.

괜히 걱정했던 일, 놓치고 싶지 않았던 기회, 조금 더 용기 냈으면 좋았을 순간들까지요.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딱 한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뭐라고 말해주고 싶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당시에는 큰일처럼 느껴졌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지나간 일이 되더라고요.

    그러니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조금 더 용기 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채택된 답변
  • 과거의 나를 보면 이렇게 말해야 할 거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도 말고, 너무 노력하려 하지도 말아. 니가 할 수 있는 것은 정해져 있어. 세상과 인생은 니가 지금 생각하는 것과는 한참 달라.'

  • 튼튼한 과거의 나와 마주한다면?

    어찌 되었든 넌 40살 넘게 살아남았다. 그리고 건강은 좀 안지켜서 이렇게 많이 쪘다.

    솔직히 너를 마주하는 내가 너무 미안하다. 그러나 내성적인 지금의 성격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확실히 변하니깐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공부를 솔직히 포기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은 되지만

    공부만 안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집착하지 말고, 기술적으로 배우고 친구를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돈을 벌어나가는 것도 친구를 사귀는 것도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것도

    과거의 나에게 아무리 말해도 내성적이고, 집돌이었던 과거의 나는 전혀 이해도 받아들이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 ...요즘은 매 순간이 그렇게 다가옵니다.. ..이제는 어렴풋이라도 보이지만 그들이 원했던 것을 들어주고 싶고,그 눈빛에 담긴 사랑을 채워주고싶지만 ... 보고 싶어도... 이미 ..

  • 과거의 저를 만난다면 가족을 생각하지말고 나 자신을 위해 살으라고 할것 같습니다.

    가족들 뒷치닥거리가 이젠 정말 지겹네요.

    특히 경제관념없는 부모님 때문에 밤늦게까지 일하고 투잡하면서 몸이 망가지게 일했지만 부모님 뒷치닥거리에 50이 넘었는데 결혼도 못하고 원룸에서 아직도 허리가 휘게 일하고 있네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과거에 나를 만난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기를 쓰고 그렇게 열심히 하지마라.

    대부분 필요없고 다시 배워야한다.

    그냥 놀아라.

  • 그런대로협력하는물범 입니다.

    과거의 나를 만나면 로또 1등번호 말해 주고 싶어요. 너무 속물 인가요 ㅠㅠ

    그냥 돈걱정없이 원대로 쓰고 싶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