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510원을 돌파했는데 환율 안정 정책은 따로 없나요?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 1517원까지 넘었더군요. 엔화도 1000원에 950원으로 원화가 유독 약세인 흐름이 나오는 거 같은데 오늘 하루만 외국인이 4조를 넘게 국내 증시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달러 유출이 심해지는 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환율 안정 정책은 따로 없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급등 시 정부와 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시장 개입(달러 매도), 한미 통화스와프 협의, 금리 정책 조정, 구두 개입 등을 통해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는 대응을 합니다.

    다만 환율은 글로벌 달러 흐름 영향이 커서 특정 수준을 인위적으로 고정하기보다는 과도한 급등만 억제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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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1,510원 넘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정부에서 어느 정도 구두개입을 해서 그런지

    그 다음 날인 오늘은 1,510원에서 1,493원으로

    많이 하락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고환율에 대응해 정부는 외환건전성 부담금 한시 면제, 외화 지급준비금 이자 지급, 선물환 한도 확대 등 규제 완화와 함께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및 직접 개입 등이 있습니다.

    원화 약세는 미국 금리 인하 지연과 해외 자산 선호, 엔화 약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기업 환전 유도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1,500원대 방어가 핵심 과제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