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산 고기,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언제까지 먹어도 되나요?

장을 보면서 세일하는 고기를 넉넉하게 샀는데, 바쁘다 보니 냉장실에 넣어둔 채 깜빡 잊고 지났습니다.

포장지에 적힌 소비기한이나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아직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먹어도 되는지 헷갈립니다.

상한 고기를 구별하는 확실한 방법과 냉동 보관 시 맛을 지키는 요령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마트에서 산 고기는 웬만하면 이틀내로 먹습니다 저는 포장을 뜯는 순간 먹을것을 남기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보관합니다 그래서 언제 상한고기를 봤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제 기억에 3일쯤 지나면 상한적이 있어 3일쯤 되면 냄세를 맡아봅니다 도축일자가 다르고 냉장환경이 달라 3일부터는 신경써야 합니다 빨리 먹을수록 빨리 냉동소분할수록 신선한 고기를 먹을수 있습니다 고기별로 냉동법이 다릅니다 찌개용은 앞서 말한대로 바로 쓸것 빼고 제경우는 소형위생백에 소분해서 무게를 재서 넣고 밀페용기에 날짜, 개당 무게, 용도를 써서 보관했다 찌개할때 한봉지씩 넣습니다 삼겹살은 종이호일을 깔고 고기 올리고 말아서 서로 붙지않게 밀페통에 넣습니다 저는 구워먹는건 많이 사지 않고 조금 남은건 썰어서 찌개용이나 고기조림으로 써서 구이용을 냉동보관을 오랫동안 해본 경험이 적습니다 맛이 떨어졌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하지만 찌개용이나 조림용으로 냉동소분한건 두달 지나도 맛의 차이는 거의 구분못합니다 닭고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만약 수욕용이나 구이용을 냉동보관을 몇달해야 한다면 삼겹살은 종이호일 수육용은 랩에 싸서 공기를 최재한 차단해서 보관할겁니다 고기는 3달 야재류는 6달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책에 나와있는데 오래될수록 수분과 육즙이 조금씩 빠지고 말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이 많은 찌개나 조림은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장기간보관을 선호하지 않기에 고기는 두달 야채는 3달내로 먹습니다 예전같으면 3일이상 지난 고기가 상했는지 냄세도 애매하면 먹었겠지만 지금은 버릴것같네요 냄세가 난다는것의 의미는 이미 분자단위에서 손상이 있다는 뜻이고 냄세가 나기전부터 이미 시작됬다는 뜻이니까요 물론 아무냄세도 안나고 신선도도 괜찮으면 바로 먹을겁니다

  • 마트에서 산 고기는 냉장 보관 기간과 고기의 종류, 포장 상태에 따라 먹을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냄새가 괜찮더라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없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1. 고기 종류별 냉장 보관 기간

    일반적인 가정용 냉장고(약 4도 이하) 기준입니다.

    고기 종류 냉장 보관 권장 기간

    소고기 덩어리 3~5일

    돼지고기 덩어리 3~5일

    다진 고기(소 돼지) 1~2일

    닭고기 1~2일

    익힌 고기 3~4일

    ※ 위 기간은 일반적인 생고기 보관 지침이며, 포장지에 적힌 소비기한과 보관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진공포장이나 가스 치환 포장 제품은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상한 고기를 구별하는 방법

    • 시큼하거나 썩은 냄새: 평소 고기 냄새와 다른 불쾌한 냄새가 나면 버리세요.

    • 끈적이는 표면: 표면이 비정상적으로 미끈거리거나 끈적하면 변질을 의심해야 합니다.

    • 색깔 변화: 회색이나 갈색으로 변했다고 무조건 상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변질 징후가 있다면 먹지 마세요.

    주의할 점은 냄새와 색깔이 정상이어도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맛을 조금 봐서 확인하는 방법도 피하세요.

    3. 냉동 보관으로 맛을 지키는 요령

    1.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합니다.

    2. 공기를 최대한 빼고 냉동용 지퍼백이나 랩으로 밀봉합니다.

    3. 고기 종류와 냉동 날짜를 적어둡니다.

    4. 먹기 전날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합니다.

    냉동실을 약 -18도 이하로 유지하면 안전하게 장기간 보관할 수 있지만, 오래 둘수록 맛과 식감은 떨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 소비기한이 지났고 보관 이력도 불확실하다면 냄새만 믿고 먹지 마세요. 상하기 전에 냉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