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이런 이유로 취미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결혼 후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게 되었고 항상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저의 유일한 취미인 스포츠 관람도 남편은 직관에 반대하고 티비로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티켓, 원정 비용 등은 물론 제 돈으로 내는데도 안 된다고 합니다. 저번에 오랜만에 원정 허락이 떨어졌는데 조건이 남편도 함께 가는 것, 남편의 원정 비용과 티켓까지 전부 제 용돈에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기를 보는 동안에도 자거나 휴대폰만 만지고,, 스트레스입니다. 이 사유로 저는 이 취미를 그만두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