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이런 이유로 취미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결혼 후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게 되었고 항상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저의 유일한 취미인 스포츠 관람도 남편은 직관에 반대하고 티비로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티켓, 원정 비용 등은 물론 제 돈으로 내는데도 안 된다고 합니다. 저번에 오랜만에 원정 허락이 떨어졌는데 조건이 남편도 함께 가는 것, 남편의 원정 비용과 티켓까지 전부 제 용돈에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기를 보는 동안에도 자거나 휴대폰만 만지고,, 스트레스입니다. 이 사유로 저는 이 취미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포츠 관람은 뭐라고 하는 남편도 이상하고 이런 남펀이랑 이혼안하고 살는것도 이상하네요 이정도 병이 잇다고 해아 하나 남펀이 이상한것 맞아오

  • 그래도 그렇게 취미 활동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푸실 수 있다면

    그런 부분은 남편 분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남편이 왜 스포츠 관람을 못하게 하는 이유를 밝히지 않네요. 단순히 돈문제라기에는 TV로도 못보게 하고, 이상하게 본인이랑은 같이 원정경기 보러 가는건 허락 맡으면서 되는건 좀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요.

    그만두기 전에 저라면 한번쯤은 물어보고 해결책을 찾을거 같네요

  • 남편이 문제입니다

    아니면 인형이 되고 싶은건가요?

    즉 원인을 논리적으로 타파해봅시다

    감성적으로 접근할시 문제가 될 것 같으며 생활리듬, 감정이 말라가는 정도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옷차림같은 남편의 인격과 품위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설득하여야 합니다

    가출외출형식으로 하면 폭력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아니다 싶으면 바로 가정법원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취미가 비상식적인게 아닌 이상 통제하는 건 부부관계가 아니죠. 연인관계에서도 이해 안 되는 행동입니다. 충분한 이혼 사유가 됩니다. 취미를 통제한다는 건 일상생활도 통제 가능성 있습니다.

    제발 도망가세요...

  • 이간 취미 문제가 아니라 남편 문제가 큰데요....

    남편과 먼저 해결을 해야할것 같아요.

    자유를 빼앗으면 안돼죠.

    이게 먼 결혼인가요...사육이지...

  • 너무 속박당하는 삶을 사시는것 같아요

    저라면 헤어지는 것도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겨우 취미로 이혼을 고민하냐고 할 수 있지만

    구속은 생활반경을 제한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동등하지 못하면 건강한 부부관계라고 할 수 없어요

  • 아니요 너무 남편에게 다 져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 다 남편의 의견을 따라야 하나요 요즘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협상을 하세요

    각자 직장생활 하면서 취미도 각자 가지면 좋죠 설득을 하시고 말에 동의를 안하면 내 맘대로 하겠다 하고 그냥 즐기시면 안되나요

    스트레스 풀러 간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