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설에 따르면
고휘성이 1896년에 장안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다닌 것이 처음이라고 하고, 같은 해 서재필 박사가 독립문 신축현장에 갈 때 처음으로 탔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이때 사람들은 자전거를 '괴물차' 혹은 '나르는 새' 라느니 하며 신기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 후 약2년이 지난 1898년에 윤치호(尹致昊)가 하와이로부터 도입해 왔는데이것이 두 번째입니다.
통 타이어를 사용한 이 자전거는 매우 엉성하였지만, 당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