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제가 꿈이 래퍼인데 공부 하기가 너무 싫습니다
7살때부터 15살 초반까지 구몬에다가 학원에서 개힘들게 공부하고 집에와선 숙제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중학교2학년이고 공부를 아예 관 뒀습니다 음악으로 가서 래퍼가 되고싶은데 공부 안해도 되나요 진짜 수학 문제나 영어 문제만 봐도 토쏠리고 어지럽구요 그냥 진짜 너무 힘들어요 어떤 사람이 절 24시간동안 가둬놓고 공부를 하게 하거나 아니면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면서 24시간 보내라해도 전 가만히 있기를 선택할것같아요 그리고 1년 전만 해도 맨날 공부학원을 다녔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졸리거나 집중력이 아예 바닥이었거든요? 지금은 부모님이 어느정도 이해 해주셔서 음악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진짜 공부할때랑 달리 음악이나 악기연주할때만큼 집중력이 좋을때가 없어요 저도 느껴지더라구요 음악할때가 더 눈이 빛나는걸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학은 가야하는게 맞을까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부는 본인이 원해서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제대로 공부하고 그만큼 효과를 보는 것이지 부모님에 의해 반강제로 하게되면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사람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게 가장 좋으며 지금 음악학원 다니면서 래퍼를 꿈꾼다면 다른 공부보다 음악을 집중적으로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재미있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다른 과목은 등한 시 해도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해서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만약 음악을 대학교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수학능력을 치루어야 하기에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합니다.
슬프지만 한국사회에서는 대학을 가야합니다. 질문자님이 래퍼가 되서 돈을 잘 벌면 다행인데, 래퍼도 되어서 돈을 못벌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그때는 다른일을 구하셔야 하는데 질문자님이 하기 싫은 더럽고 위험한 일 안하려면 기본적으로 대학은 나오셔야 그일을 안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사회는 실전입니다.
지금 느끼는 벽은 오랜 기간 강제로 억눌려온 치로와 거부감이 폭발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럴 때는 무작정 공부로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진짜 자신이 집중하고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일을 중심에 두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음악을 진로로 삼더라도 세상은 넓고 경쟁이 치열하기에 공부 자체르 완전히 끊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음악을 배우는 데 필요한 기조지식, 언어, 글쓰기, 기획력 등은 결국 공부에서 나옵니다.
지금은 대학 진학을 미리 정하기보다 음악을 하면서도 배움과 표현을 연결할 수 있는 나만의 공부 방싱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래퍼로서의 꿈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힘은 여전히 배움에서 자라납니다.
음악도 공부해야합니다. 래퍼만 해서 먹고 사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추후 생계를 위해서는 공부도 해야할거에요. 현재 말하는 공부가 국영수와 같은 입시 공부겠죠. 근데 음악 할려면 요즘은 작곡도 필수 입니다. 화성학도 배워야하고 악기 연주 연습도 해야합니다. 그리고 midi라는 작업도 해야하구요. 이걸 하기 위해서 공부도 필수입니다. 현재는 즐거움으로 행하지만 결국은 힘들게 해야할것 입니다. 공부라는 핑계로 회피하지 마십시오.
래퍼가 꿈이고 그쪽을 목표로 하고 진로를 세우고 있다면, 공부를 기본만 하셔도 될 듯 해요. 공부를 아예 안한다고 하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