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탁구나 배드민턴을 치고 싶어해서 같이 하는데, 점수를 주거나 밀리면 짜증을 엄청냅니다. 실력은 많이 차이나서 좀 봐주면서 해서 오히려 게임은 더 많이 이기게 해주는데...
잠시만 웃고 시종일관 짜증을 내서 못봐주겠네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