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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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보다 무서운 이유는 뭔가요?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떨어지는 거니까 소비자 입장에서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요? 경제학에서는 왜 디플레이션을 인플레이션보다 무섭다고 하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내려가는 현상만 보면 소비자에게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돈으로 더 많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제 전체로 보면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싸지겠지”라고 생각하면 소비를 미루게 되고, 기업은 물건이 안 팔리니 매출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기업은 투자와 채용을 줄이고, 임금도 잘 오르지 않게 됩니다.
또 디플레이션이 무서운 이유는 빚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물가와 임금은 내려가는데 대출 원금은 그대로라서, 가계와 기업이 느끼는 실질적인 빚 부담이 더 커집니다.
인플레이션은 너무 심하면 당연히 문제지만, 어느 정도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기업 매출과 임금 상승을 만들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디플레이션은 소비 위축, 기업 이익 감소, 임금 정체, 고용 악화가 한꺼번에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물가가 잠깐 내려가는 것은 좋을 수 있지만, 계속 내려가는 디플레이션은 경제 전체를 얼어붙게 만들 수 있어서 더 무섭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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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소비자들이 소비를 미루게 만들어 기업의 매출 감소와 임금 삭감 및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또한 물가는 떨어지는데 채무의 실질적인 가치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개인과 기업의 부채 부담이 극대화되어 경제 전반이 장기 불황에 빠지기 때문에 인플레이션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보다 더 어려운 점은
인플레이션은 그래도 발생하게 되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명확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대응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디플레이션은 그런 대응책이 뚜렷하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왜냐하면 디플레이션은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자연스러운 경제적인 흐름인데, 이에 대한 디플레이션은 경제가 후퇴하는 경기 침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돈을 풀어야지에 이에 대한 해결이 되기에 해결이 어렵습니다. 추가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의 경우에는 경기침체인데 물가는 올라서 돈을 풀 수도 없고 금리를 내릴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떨어지는 현상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비자에게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생활비 부담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경제 전체로 보면 디플레이션은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소비와 투자와 소득이 함께 위축되는 신호일 수 있어서 더 위험하게 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싸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소비를 미루게 된다는 점입니다. 소비가 줄면 기업 매출이 줄고 기업은 생산을 줄이거나 고용을 줄이게 됩니다. 그러면 근로자의 소득이 줄고 다시 소비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물가는 떨어지는데 기존 대출금 원금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가계와 기업의 실질적인 빚 부담은 오히려 더 커집니다.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으면 당연히 문제지만 금리 인상이나 긴축 정책으로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디플레이션은 경제주체들이 돈을 쓰지 않고 움츠러드는 심리까지 같이 굳어지기 때문에 회복시키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제학에서는 적당한 물가 상승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의 신호로 보지만 지속적인 물가 하락은 경기침체와 부채 부담을 키울 수 있어 인플레이션보다 더 무섭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류 경제학에서는 소비심리가 떨어질거라고 보고 디플레이션이 안좋다고 얘기합니다.
쉽게말해 오늘 보다 나중이 더 싸면 사람들이 최대한 소비를 미루고 나중에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비가 둔화되고 기업이 안좋아지고 경제가 안돌아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근데 이거는 잘못된 관점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디플레이션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생산량 올라가서 그런 것들인데 사람들은 필요하면 필요한 만큼 삽니다.
그리고 디플레이션이 무서워 인플레이션을 하면 돈이
망가져 훨씬더 경제에 안좋습니다. 사람들은 구매력 잃어서 힘들어히고 양극화가 심해져 사회분위기 안좋아지고, 청년들은 희망을 잃어갑니다.
소비진작한답시고 물가 지금처럼 올라버리면 훨씬 손해입니다. 풀린 돈들로 이상한 정책펴고 일 안하는 사람 기본급 많이 챙겨주고... 사회가 발전할 동기부여가 없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문제가 경제성장이 서서히 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하락하는데 소비가 늘지 않는 것으로 경제가 마비가 되어 굳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경제가 좋지 않다는 점인데 여기서 금리를 올리게 되면 물가만 오르고 소비가 더 침체되어
경제가 급속도로 망가지게 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서서히 죽는 것이죠.
이게 인플레이션 -> 스테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길입니다.
일본이 이러한 상황인데 일본의 경우 전쟁 으로 막대한 달러를 축적해놓은 결과 아직까지 회생이 가능한 것이고
코로나와 미국 이란 전쟁을 겪으면서 조금씩 금리인상을 하여 고인물을 정화 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이 소비자 입장에서 좋아 보이지만 경제 전체적으로는 악순환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디플레이션 악순환은 먼저 소비에서 발생합니다.
디플레이션은 우선 소비를 나중으로 미루게 합니다. 소비감소는 기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집니다. 기업의 매출감소는 고용감소(실업의 증가)로 이어지고 국민의 소득이 감소합니다. 다시 기업의 매출감소, 실업의 증가, 다시 소득감소....
결국 경제가 멈춰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소비 자체가 줄어들고
물가도 오르지 않아
기업도 마진이 줄고 개인들도 소비가 줄이는 등
이에 타파하기가 어려운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근본적으로 경제가 불황이며 디플레이션이 장기화된 사례는 일본이 유일합니다. 즉 전세계 대다수 인플레이션은 결국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아닌이상 결국 다 해결하였고 인플레이션의 일반적인 구조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경제성장 구조모델에서 발생하는 결과물입니다.
다만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자국의 통화시스템이 붕과되고 대외채무비중이 극심하게 증가하면서 발생되는 형국이므로 이는 다른 시스템로의 붕괴이므로 다른측면에서 봐야합니다. 그렇다면 디플레이션의 근본적인 문제는 경제가 성장하는게 아니라 수요자체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생산성이 증가하지 못하는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는 모델이며 이렇게 되면서 소득도 감소하고 기업의 투자도 감소하게 되고 공급도 감소하게 되는 경제가 역성장하는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은 경제가 후퇴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무서운이유이며 결국 이 경제주체가 소득이 일어나고 수요가 늘어나고 생산성이 늘어날 수 잇도록 혁신이 없는이상 바뀌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이 무서운 이유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계속 떨어지면 소비자들은 더 싸질 것이라 기대하며 소비를 미루고, 이는 기업의 매출 감소와 생산 축소로 이어집니다. 기업은 비용 절감을 위해 임금을 낮추거나 고용을 줄이고, 그러면 가계 소득이 줄어 다시 소비가 더 위축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으로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지만, 디플레이션은 한 번 기대심리에 자리 잡으면 벗어나기가 훨씬 어려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처럼 장기 침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더 경계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 전체로 보면 디플레이션 물가 하락은 암세포 처럼 경제를 서서히 침체 시키기 때문 입니다.
물가가 계속 떨어지게 되면 사람들은 당장 소비를 하지 않고 돈을 쥐고 기다리며, 물건이 안 팔리니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해 구조조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디플레이션이 오면 돈의 가치는 올라가지만, 내가 은행에 갚아야 할 대출 원금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개인도 기업도 빚을 갚지 못해 연쇄적으로 파산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는 우상향한다고 보고 있는데 이것이 하락할 경우에는 돈을 막무가네로 풀어야 합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은 금리를 올려서 막거나 할 수 있지만 리샙션은 경기가 뒤로가게 되고 이를 다시 올리려면 기존 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