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경제가 디플레에 빠지면 화폐 가치가 올라서 기업이 투자도 안하고, 개인들이 소비도 안하게 될 개연성이 큽니다. 이 과정에서 경기는 자연스럽게 침체에 빠지게 되고, GDP 성장률 등도 (-) 성장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인플레보다 디플레가 더 안좋다고 하는 것이며, 사실상 정부의 재정,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정책이 될 수밖에 없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기인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기와 팽창기에는 일정 부분 물가상승을 용인합니다. 주식, 부동산 및 일반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너무 과도한 물가상승은 금리인상 등으로 제어를 하면서까지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디플레이션 즉, 물가하락은 대표적인 경기 침체 기간에 발생하는데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고 경제 성장이 정체 되어 대부분의 경제 주체들이 고통을 격게 됩니다. 대표적인 디플레이션 하의 경기 침체를 겪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잃어버린 20년, 30년이라는 길고 긴 경기침체를 겪으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양산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