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사춘기는 몇세부터 오는건가요?
아이들 아무런 변화없이 사춘기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때는 중학교 2학년쯤 사춘기가 왔었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워낙빨라서요
몇세부터 사춘기 오는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남아는 11~13세 여아는 10~12세 전후로 시작해서 남아 15~18세, 여아 14~17세 사이에 끝난다고 하지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는 일반적으로 10세에서 14세 사이에 시작하여 18세까지 이어지는 청소년기의 일부를 포함합니다.
그러나 개별 아이들 사이에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며 성장 및 발달 속도, 유전적 요인, 환경 요소 등에 따라
개개인마다 사춘기가 시작되고 진행되는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같은 시기에 사춘기가 오는 것은 아니라
딱 몇세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12-14세정도에 오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시기에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점점 빨라지는 것 같습이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이전보다 사춘기가 빨리올수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대게 사춘기를 겪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4~5학년부터 사춘기가 오기 시작합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할 때는 아이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다 다릅니다. 빠르면 4학년부터 조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신체변화가 눈에 띄게 보일 정도로 보여 질때를 시작 시기로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보통은 12세~15세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는 같은 나이에 시작하거나 몇 년 차이로 끝날 수 있지만 모두 정상적인 성장에 해당합니다. 자녀의 신체적 발달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그 시기나 속도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사춘기 나이는 여자는 평균적으로 만 11.5세부터 급속한 성장이 시작되지만, 만 8세에 이미 시작할 수도 있고 만 14세까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대략 2년 정도 늦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동안 만 13세 여아가 만 13세 남아보다 키가 더 크게 됩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신체적으로 조금 더 발달하였거나 조금 덜 발달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나이의 아이들에 비해 신체적 발달 정도의 차이가 크다면, 의학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사춘기는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시절에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빠른 시기에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에게는 대화하는 부분에 있어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반항기질도 있어 행동도 과격해지니 참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시고 가능하면 아이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에 사춘기를
보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자아이들이 보통은 더 빠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발육 속도가 예전에 비해 많이 빠른 편입니다.
초등생 3~4학년 시기부터 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단, 아이들마다 유전적 요인, 성장 요인 등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는 시기는 여자아이들은 만 11.5세부터 나타나기도 하고, 늦으면, 만14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에 비해 2년 정도 늦는 것 같아요
사춘기가 찾아오는 아이들은 말투와 말하는 내용이 약속이나 하듯이 모두 다 바뀝니다.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 내 아이 인데도 어색하고 대하기도 어렵고 절망스런 순간이 생길 수 있어요
아이가 지나치게 버릇 없이 말하고 행동할 때 속으로 절제를 외쳐야 합니다.
절대,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야 합니다.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매듭이 더 꼬이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