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부분 정말 공감해요. 저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크게 욱하고 나서 많이 후회했습니다. 아직도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한 번에 터지는 습관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몸이 안좋을땐 더더욱 그러더군요. 그래서 참기보다 그때그때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갑작스러운 욱함에 감정이 너무 올라왔을 때는 바로 말하기보다 잠깐 생각할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이야기하는 과정도 꼭 필요한 것 같다고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상대를 존중해서 내가 지금 너무 욱해서 크게 화를 낼거같으니 시간은 얼마나 두고 생각을 해보고 이야기하자고 꼭 이야기 후 다시 대화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을거같아요. 하지만 싸움도 싸움이지만 다투고나서 푸는걸 잘해야 관계가 잘 유지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