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 없이도 바삭하게 조리할 수 있을까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을 거의 넣지 않아도 음식이 바삭하게 조리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치킨이나 감자튀김, 삼겹살처럼 원래 기름을 사용해 조리하는 음식들도 에어프라이어만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또한 식재료에 따라 소량의 기름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지, 일반 튀김 방식과 비교했을 때 맛과 식감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 으로는

    에어프라이어가 가장 빛을 발 하는 순간은

    이미 한번 기름에 튀겨졌던 음식 데울 때

    신세계를 경험 하시게 될거예요.

    아예 튀겨지지 않은 음식을 최초로 요리 한다면

    조리는 됩니다만 우리가 아는 그 튀김맛은 아닙니다.

    대신에 담백하다고 해야 할까요?

    또 다른 매력이 있긴해요. 바삭하긴 합니다.

    그래서 기름을 발라주고 조리하거나

    오일 스프레이 뿌려 주거나 하심 되구요~

    (그래도 튀김은 기름에 직접 튀겨야.. 베스트)

    튀김이 아니라면 오븐구이 느낌의 요리가 가능 하세요.

    집에서 굽x치킨 만들어 먹는 느낌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고기, 생선, 채소 다 가능해요.

    유튜브에 혹은 네이버 같은곳에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검색하시면 다양한 방법들이 나올거니까 참고 하시구요~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렌지는

    주방 필수 가전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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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 번 조리된 튀김류를 데울때 좋아요,

    전자렌지 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에어프라이로 조리를 할때에 기름 없이 하거나 약간만 발라서 해도 되지만요,

    실제 기름에 튀긴 맛은 안나요,

    그럴려면 기름에 튀겨야 합니다.

  • 에어프라이어로 치킨이나 튀김을 데웠을때

    바삭한건 사실이에요.

    에어프라이어는 높은 온도와 공기가 만나 식재료의 당과 아미노산을 결합시켜 표면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는 마이야르 반응과

    에어프라이어에서 나오는 강한 열풍 때문에 재료의 겉면이 바삭해지니깐요

    치킨너겟이나 만두같은 냉동식품은 그냥 데워드시면 되지만 야채같은 것은 오일을 뿌려서 에어프라이어로 돌려 드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