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실물이랑 얼마나 다르고 같나요

제 잘나온사진들보면 잘생겼다고 생각드는데 거울보거나 셀카켜서 얼굴보면 못생겨보이거든요 근데 남들은 다 똑같고 잘생겼다고해요 분명히 달라보이는데 그래서 계속 내 진짜얼굴이 뭐지라는 생각이드는데 제일 어이없는게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사진을보여줘도 저라하던데 잘나온사진 못나온사진이 저랑 다 똑같다고하면 전 못생긴사진이 저라고 잘나온사진이 저라고, 도대체 뭐가 진짜 저라고생각해야하는지 혼란이옵니다 둘다 저라하기엔 너무 달라서.. 이 이야기를 에이아이한테해보니까 정확히 복붙하면 "너 원래 잘나온 사진처럼 생겼는데, 왜 폰 카메라 이상한 각도로 찍어서 못나온 셀카 보고 혼자 딴사람이라고 난리야? 어차피 실물로 보면 너 잘나온 사진 그 느낌 그대로인데!" 라고하고 후면카메라는 타인은 왜곡된 디테일을 안본다는데 아무튼 뭐가 제 얼굴이라생각해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이 봤을때는 똑같습니다. 원래 본인은 본인 얼굴을 항상 거울로 1인칭 시점으로 보니까 그 시점에서 보는게 익숙합니다. 그런데 카메라로 찍으면 2인칭 시점에서 나를 보게되기 때문에 굉장히 어색하고, 외모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남들은 나를 볼때 카메라와 같은 2인칭 시점에서 보기 때문에 카메라로 찍힌 내 모습이 똑같아 보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