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경제

부동산

명랑한레아67
명랑한레아67

부산에 180평 정도에 인구많은곳에 있는 맹지 농지인데 빌려주고 얼마나 받을수있을까요

농사지을 여력없는데 처분명령 떨어져서

일단 포크레인으로 땅은 다 만들어 놓고 비닐하우스 뼈대만 2개 만들어 놨어요 포도라도 심을려고

근데 여기 물도 없고 차는될때 많고 바로 밑에까지 차들어오고 바로 뺴야하는데 그곳에서 걸어서 2분만 가면 평지땅이에요 그니깐 동산인데 제땅이 정상인데 차에서 내려 2분거리

맹지지만 사람통행로는 있어요 길주인한테 웃으면서 인사만 하면 아무 트러블없고요

물이 없어서 큰통에 빗물밧거나 생수병들고가서 뿌려줘야 함

현재 나무10그루 심어놨어요

이런경우 보증금 100에 월 5만원 1년계약 나갈시 원복구 안할시 복구비용으로 보증금을 사용한다

이렇게 월세는안받거나 만원받아도 되는데 시세를 몰라서요 이왕이면 5만원 받음 좋고요

주변땅도 다 개인이 주말농사식으로 다 지어요

보증금은 꼭받아야 되요 이번에 농사안지은지 10년되서 포크레인쓰고 머하는데 60만원 써서 나갈때 원복안되면 또 돈써야해서 100만원은 너무 작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땅 상태: 포크레인으로 땅을 만들었으며 비닐하우스 뼈대를 2개 설치했습니다. 이는 포도나 다른 작물을 심을 준비를 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땅이 평지이며 동산이라고 하셨으니, 이는 농지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물 공급: 물이 없는 상태이므로 빗물을 저장하거나 생수를 가져와 뿌려줘야 합니다. 이는 농사를 짓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구 밀집 지역: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면 농지를 빌려주는데 있어서 잠재적인 수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월세 및 보증금: 현재 농지에는 나무 10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월세를 받지 않거나 만원 정도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시세를 몰라서 5만원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는 꽤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보증금: 보증금은 꼭 받아야 합니다. 농사를 안 지은 상태에서 포크레인을 사용하여 땅을 만들었으므로, 원복되지 않을 경우 복구 비용을 보증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00만원은 너무 작나요?: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땅이 주말농사식으로 다 지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0만원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러나 부산의 땅 시세와 지역적 요소를 더 자세히 조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