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속채무조정 궁금합니다! 도와주십쇼!

여러 전문가님의 답변 덕분에 18일 비대면 상담 진행 예약했습니다.

어젯밤에 온라인으로 채무신청예약하고 소득, 대출현황 등 확인하여 작성하고 신청했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1.어젯밤 신청시 입력한 카드대금과 상담전까지 부득이하게 소액 카드사용, 마통을 생활자금으로 썼던터라 고정지출이 빠져나갔는데 그게 상담 시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조정이 진행이 안될수도 있는지

2.18일 급한대로 예약했는데 예납금기한이 계산상 10월2일까지인데 6일 급여날이라 납입이 그때 가능한데 이건 상담사님과 조율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만으로 신속채무조정이 바로 불리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청 후 생활비 때문에 소액으로 카드를 사용했거나 마이너스통장에서 고정지출이 빠져나간 정도라면 그 자체만으로 조정이 무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근 채무가 계속 늘어나는 모습은 좋지 않게 볼 수 있으니 지금부터는 카드, 마이너스통장, 현금서비스, 카드론 사용을 최대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할 때는 최근 사용한 금액과 사용 목적을 숨기지 말고 생활비와 고정지출 때문이었다고 정확히 설명하시면 됩니다.

    예납금 납부기한도 급여일이 10월 6일이라 10월 2일까지 납부가 어렵다면 18일 상담 때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임의로 늦게 내기보다는 급여일이 6일이라 그날 바로 납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기한 조정이 가능한지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의 소액 생활비 사용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앞으로 추가 채무를 늘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납금 문제도 상담 때 미리 사정을 설명하고 조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신청하신 생활비 목적 소액 카드 사용이나 마이너스 통장 고정지출은 실무상 흔히 발생하는 변동이므로 신속채무조정 진행이 거절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상담 당일 전산 조회를 통해 정확한 채무 액수로 재조정되므로 전혀 문제없으나, 접수 이후에는 카드와 마이너스 통장이 정지되므로 급여가 상계되지 않도록 대출이 없는 안전한 은행으로 급여 계좌를 미리 변경해 두시길 권장합니다.계산하신 예납금 및 신청비 납부 기한 또한 비대면 상담 시 상담사님에게 급여일 사정을 설명하면 충분히 조율하여 연장할 수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자의 실제 소득 발생일을 고려하여 변제 계획을 수립하므로 10월 6일 급여일에 맞춰 가상계좌 기한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정상적으로 심사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