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온도인데도 습도가 높으면 유난히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 오는 날이나 장마철에 더 끈적하고 덥게 느껴지는 원리와 시원하게 지내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몸은 땀을 증발시켜 체온을 낮추는데,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 땀이 잘 증발하지 못해 열이 몸에 갇히면서 더 덥고 끈적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비 오는 날이나 장마철에는 실내 제습기를 틀거나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활용해 습도를 40~50% 수준으로 낮추고 선풍기를 함께 틀어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땀 증발이 도와 훨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통기성 옷을 입고 실내 환기를 주기적으로 시켜주는 것도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체감 온도가 올라가 더 덥게 느껴지는 주된 이유는 인체의 땀 증발(기화열 흡수)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