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권과 양육권을 눈물을 머금고 법원가서서류를 다해줬는데 이혼한지는 10 여년이지났는데 이제와서 양육비를 달라고 협박을 하네요 참너무나 어이 없네요 괘씸하고 화도나고 너무억울하네요 이렇게 연락오면 친권과 양육권 포기하지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