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구 온난화 때문 입니다.
지구 온난화라고 하면 단순히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올라가고 봄가을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걸로 이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가 만들어내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기상이변 입니다.
이번의 프랑스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평소와 다른 기후환경상태가 발생하는 것을 기상이변이라고 합니다.
기후가 변화하는 것은 대기의 순환으로 만들어 집니다.
대기의 순환은 극지방과 적도지방의 기압차이로 발생하게 됩니다. 극지방의 고기압에서 적도지방의 고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며 대기가 지구를 순환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다 보니 극지방의 온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가 극지방과 적도지방의 온도차이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극지방의 온도가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극지방에서 적도지방으로의 대기 순환이 정체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대기가 정체가 되면 이번의 프랑스처럼 기온이 계속 더울수도 있고 특정지역엔 비가 계속 올 수도 있으며 특정한 곳은 계속 가뭄이 나타나는등 말그대로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이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