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빌려준 돈, 감정 안 상하게 받는 말재주가 없네요

친한 친구가 급하다고 해서 몇 달 전에 소액을 빌려줬는데, 갚겠다는 말도 없고 SNS에는 놀러 다닌 사진이 올라옵니다. 돈 때문에 치사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돈 갚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핑계나 멘트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친구한테 돈빌려주고 그친구는 놀러 다니면서 돈을 안갚고있는데 왜 그친구 걱정을 하나요? 저라면 화내고 빨리 돈 갚으라고 하고 안되면 손절할것 같습니다.

  • 빌려준 사람이 돌려달라고 하는 건 정당한 요구죠

    빌린 돈 보내달라고 하시고 계속 질질 끌면 포기할 수 있는 소액일 경우 빠른 손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갚기 위해서 좋은 말을 하기는 정말 어렵지만

    그 친구가 돈을 갚기 위해 일을 하고 열심히 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굳이 말을 하지 않겠지만

    돈을 빌려놓고 sns에 놀러다니는 사진을 열심히 올리고 있다면

    애초에 돈을 갚을 생각이 없다고 볼 수 있어서 그 상황에서는 좋은 말이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걈정상하고 말고 신경쓸일 아니라고 봅니다 당당히 달라고 하세요

    sns 올라오는것들 신결쓰지마세요 여유가잇어서 그렇게 여행다니고 놀러가는것일테니

    돈부터 갚고 놀러다녀야지 돈 갚으면 손절치는것도 추천

  • 저 같은 경우에는 걍 둘만 있을때 돈 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할 때가 많긴해요... 돌려 말해봐야 일부러 못 알아들은 척 흘리는 인간이 대부분이었던지라... 나중에 둘만 있을때 혹은 개인 톡으로 최대한 친구가 기분 안 상하게 "아 맞아 까먹을 뻔 했는데 너 전에 내 돈 빌려가지 않았어? 언제 줄꺼야?" 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