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캅을 먹여도 해롭지 않는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풍산개,진돗개 믹스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018출생

중성화 수술

없음

바이오캅은 언제 먹이는 약인가요?바이오캅 문제 없어도 소화제처럼 가볍게 먹여도 되는가요? 아프지 않아도 먹여도 개한테 도움이 되나요? 꼭 어디 아파야 먹여야 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이오캅은 영양 보충 및 장내 유익균 활성화를 돕는 영양 보조제이므로 특별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에서 소화제처럼 가볍게 급여하더라도 강아지의 몸에 해가 되지 않으며 소화 작용 보조와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바이오캅은 일반적으로 유산균과 소화효소 등이 포함된 장 건강 보조제품으로, 특정 질병을 직접 치료하는 약이라기보다는 소화와 배변 상태를 보조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에 가깝습니다. 설사나 소화불량이 있거나 사료 변경, 항생제 복용 이후 장 환경을 관리할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평소 식욕과 활력이 좋고 구토나 설사가 없으며 균형 잡힌 사료를 먹고 있다면 반드시 추가로 급여해야 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강아지에게 먹였다고 곧바로 해로울 가능성은 낮지만, 건강상 이점이 반드시 생긴다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일부 강아지에서는 처음 급여한 뒤 가스가 늘거나 변이 무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급여한다면 제품에 표시된 체중별 권장량을 따르고 다른 유산균이나 소화효소 제품과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인 구토나 설사, 식욕 저하, 체중 감소가 있다면 보조제만 먹이며 지켜보기보다 기생충이나 식이 문제, 위장관질환 여부를 검사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바이오캅은 보통 장 건강을 돕는 유산균 소화 관련 보조제로, 질병이 없을 때 예방 목적으로 무조건 먹이는 약은 아닙니다. 건강한 강아지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필요 이상으로 급여할 이유도 적습니다. 설사, 장 불편감, 사료 변경 시 일시적인 소화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기간 급여는 제품 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