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청약 종합저축 질문입니다.
2010년 4월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이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개설했을 때 딱 2만원 넣은 것 같고
여태 아예 한 번도 입금한 적이 없어요.
부동산 쪽은 아예 몰라서 공공분양, 민간분양 이런 부분에 어떤 게 더 유리한지도 잘 모르구요.
이 저축을 어떤식으로 운용해야하는지 몰라서 질문 올립니다.
대충 찾아보니까 공공은 횟수가 중요하고 민간은 총금액이 중요한 것 같던데, 그렇다면 전자를 생각할 경우는 지금부터라도 매달 2-10만원씩 부어보는 게 좋은 거고 후자를 생각할 경우에는 청약공고가 뜨면 그 때 필요한 금액을 한 번에 넣는 게 나은걸까요?
+ 2022년 12월에 제가 사는 지역에 행복주택 공고가 날 예정인데 그 청약을 넣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매달 넣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청약통장의 경우는 공공아파트의 경우는 납입횟수가 중요하기에 지금부터라도 매월 꾸준히 납입하는 게 좋습니다. 민영의 경우는 횟수보다는 기간으로 기간만 채워지면 청약공고전에 한번에 필요금액을 입금하시면 됩니다. 서울기준 85제곱미터 이하 300만원이고 이에대한 기준은 인터넷이나 은행에 내점하여 문의 하시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보통 청약통장은 나중에 공공.민영중 어떠한 걸 쓸줄 모르기에 꾸준하게 납입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