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습을 빠질 방법이 뭐라 있을까요…?

국가고시를 앞두고 교수님들이 지도해주시겠다고 야간자습 감독을 하셔서 저녁 9시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는데 술먹고 결석한 적이 있어 한번 더 빠지면 교수님께서 지도에서 제외하신다고 하셨어요.

근데 남자친구 만나려면 금요일 야간 자습를 빼야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아프다고 하는건 안된다고 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간 자습을 빠지기 위한 명분 (아이디어)

    아프다는 핑계가 막힌 상황에서 교수님을 납득시키려면 '거짓말처럼 보이지 않는 공적인 사유'나 '가족 관련 행사'가 가장 유효합니다.

    • 가족 행사 및 경조사 활용

      • 내용: 지방에 계신 부모님(또는 조부모님)의 생신, 제사, 혹은 가족 정기 모임이 금요일 저녁에 잡혔다고 말씀드리는 방법입니다.

      • 팁: "이번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가족 행사"임을 강조하며 미리(최소 수요일쯤) 교수님께 양해를 구해야 의심을 덜 받습니다.

    • 타 지역 이동 및 교통편 핑계

      • 내용: 주말에 본가(지방)에 내려가야 하는데, 금요일 막차 버스/기차 표를 겨우 구해서 어쩔 수 없이 조금 일찍 출발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방법입니다.

    • 예약이 불가능한 공공기관/병원 일정 (낮~오후 연계)

      • 내용: 금요일 오후 늦게만 예약이 가능한 특수 진료(치과 교정 진료, 정밀 검사 등)나 여권 발급 등의 행정 업무를 핑계로 삼는 방법입니다. (단, 아프다는 핑계는 안 된다고 했으니 '정기적인 검진'이나 '행정 처리' 쪽이 안전합니다.)

    ⚠️ 현실적인 리스크 및 추천 대안

    정말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해 보면, 현재 질문자는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태입니다. 교수님이 이미 "한 번 더 빠지면 제외"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에,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교수님 눈에는 '공부하기 싫어서 꾀를 부리는 것'으로 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남자친구와의 일정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 금요일 자습 종료 후 만나기 (밤 9시 이후)

      • 조금 늦더라도 금요일 밤 9시에 자습이 끝난 후 만나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교수님께 성실한 인상을 남기면서도 남자친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토요일/일요일 올인 데이트

      • 국가고시라는 인생이 걸린 시험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금요일 하루는 꾹 참고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이용해 온전히 데이트에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와 미래에도 좋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관문인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지금은 리스크를 감수하며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조금 힘들더라도 안전한 선택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아쉽지만 빠지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둘중하나 양자택일을 해야 하지않나 싶어요

    교수님께서 확실히 못을 박아는데

    벗어날 방법이 없을듯요

    사고라고 했다가 그외관한 서류 제출하라고

    할수도 있고 병원에 갔다고 하기에 진단서 제출하라고 할수도 있으니깐요

    남자친구분을 선택하실건지 교수님 지도를 선택하실건지는 님께서 선택을 하셔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