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된 고기를 해동할 때 상온에 방치하는 것보다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위생상 안전한가요? 아니면 상온에 두는게 좋은가요

냉동된 고기를 해동할 때 상온에 방치하는 것보다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위생상 안전한가요? 아니면 상온에 두는게 좋은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상온 해동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고기를 상온에 방치하면 내부가 녹는 동안 표면 온도는 식중독균의 증식이 가능한 5~60도 사이에 노출되며 세균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 냉장 해동은 4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여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식중독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죠. 또한 고기의 세포 파괴를 줄여 육즙 유출을 막아주므로 맛과 식감도 가장 잘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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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상온에 두는 것보다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상온에서는 고기 속이 얼어 있어도 겉부분의 온도가 먼저 올라가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 FDA도 냉장 해동을 권장하며 급할때는 밀봉해 찬물에 담그거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한 뒤 바로 조리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