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인해서 간판이 파손되면서 간판 내부의 전선이 밖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까지 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누전이 되지 않을까 매우 불안한데 일단 건물 자체의 차단기는 내리지 않았고 파손된 간판 쪽 전원만 껐는데 이렇게 대응해도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간판 전원만 확실하게 차단하셨다면은 일단 급한 불은 끄신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래도 비가 계속 오면은 노출된 전선 주변으로 빗물이 흘러들어서 다른 선에 닿거나 건물 메일 선로로 누전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건 건물 메인 차단기까지 잠시 내리고, 전기 전문가나 간판 업체를 통해서 점검하는겁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간판쪽은 가지 마시고 날이 개는대로 수리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채택 보상으로 30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스위치만 내렸으면 간판 쪽으로는 전기가 흐르지 않습니다 다만 간판이 파손되어서 수분이 들어갈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선 자체가 파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간판을 제거하고 전선을 육안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은 차단기를 내리지 않고 스위치 끈 것만으로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