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게 아니라 충분히 찜찜할 만한 상황 같아요. 굳이 쉐어하우스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거나 월세를 현금으로만 받는다고 하면 불법 운영이나 세금 문제 때문인가 의심될 수밖에 없어요. 계약서상 주소, 전입신고 가능 여부, 사업자 등록 여부 같은 건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라도 좀 불안할 것 같아요ㅠㅠ
추가로 찾아보니 아닐수도 있지만
-건물이 원래 쉐어하우스 운영이 안 되는 곳인데 몰래 운영 중인 경우
-집주인이 세금 신고를 제대로 안 하는 경우
-건축물 용도나 임대 형태가 신고된 내용과 다른 경우
-다른 세입자나 주민들이 민원 넣을까 봐 숨기는 경우
일수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