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쉐어하우스에 입주했는데 조금 이상해요ㅠ

빌라 2,3층은 일반가정집인거같고 1층을 쉐어하우스로 쓰는거같은데

집주인이

계약하고 난 후에 갑자기

주민을 만나면 절대 쉐어하우스라고 말하면 안되고 1층에 산다고만 말해야한다 그러고

월세는 현금으로만 받는다 그러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님 좀 찜찜한게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주인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비밀로 하려고 그러는 거죠. 질문자님도 괜히 피해볼 수 있으니 구체적으로 뭐 때문에 그러시냐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변호사나 공인중개사한테 상담 받아보세요.

  • 집주인이 임대소득업자는 아니고

    월세를 받으려니 법적으로 걸리는게 있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계좌이체도 아니고 현금으로만 받는 것도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현금 드릴때 영수증 싸인이라도 받아놓으셔야지 월세 안받았다고 하면 증빙 할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언제가 만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이상하니 옮기시길 추천드립니다.

  • 예민한 게 아니라 충분히 찜찜할 만한 상황 같아요. 굳이 쉐어하우스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거나 월세를 현금으로만 받는다고 하면 불법 운영이나 세금 문제 때문인가 의심될 수밖에 없어요. 계약서상 주소, 전입신고 가능 여부, 사업자 등록 여부 같은 건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라도 좀 불안할 것 같아요ㅠㅠ

    추가로 찾아보니 아닐수도 있지만

    -건물이 원래 쉐어하우스 운영이 안 되는 곳인데 몰래 운영 중인 경우

     -집주인이 세금 신고를 제대로 안 하는 경우

     -건축물 용도나 임대 형태가 신고된 내용과 다른 경우

     -다른 세입자나 주민들이 민원 넣을까 봐 숨기는 경우

    일수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