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때 자신의 소득 수준에 맞춰 한도를 적절하게 설정해야 한다는데 나의 소득기준으로 적정이라는건 어느정도인가요?? 월 500만원 벌면 한도 적정이 얼마인가요?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때 자신의 소득 수준에 맞춰 한도를 적절하게 설정해야 한다는데 나의 소득기준으로 적정이라는건 어느정도인가요?? 월 500만원 벌면 한도 적정이 얼마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소득이 500만 원일 때 재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신용카드의 가장 적정한 총 한도는 월 가처분 소득의 100% 내외인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사이입니다. 가처분 소득이란 전체 수입에서 세금, 국민연금, 건보료 등 고정 의무 비용과 주거비, 보험료 같은 필수 고정 지출을 제외하고 실제 순수하게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을 뜻합니다. 따라서 월 500만 원 수입에서 고정 비용으로 대략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이 나간다고 가정하면, 실질적인 카드 한도는 300만 원 내외로 묶어두는 것이 지출 통제에 유용합니다. 자신의 총수입인 500만 원을 초과하여 700만 원이나 1000만 원 등으로 한도를 과도하게 높여놓으면 무의식적인 과소비와 할부 남용으로 이어져 신용 불량 리스크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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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적정한 한도는 결국 본인이 아실 것입니다.

    월에 500만원 정도 버시고 있다면

    그래도 신용카드 한도로 500-1,000만원 정도

    사이에서 세팅이 되면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적정 한도라는 것은 사실 기준이 없어요. 주관적이죠.

    신용도를 위해서 팁을 드리자면 최고 한도로 맞추고서는 실적용으로만 쓰는 것입니다.

    공과금을 카드로 돌려 신용카드를 적당히 쓰고 나머지 체크카드로 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러면 대출연체 없고 자산도 어느 정도 있다고 보면 신용도 대부분 950~1000점 갑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의 적정 사용 한도는 통상적으로 월 소득의 1배~2배 수준이 바람직하고 카드사에서 부여하는 최대 총한도는 개인의 신용점수와 자산에 따라서 월 소득의 수배까지 높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월소득이 500만원일 경우 카드사의 최대 발급 한도는 수백~수천만원까지 열릴 수 있지만 재정 건전성을 위한실질적인 적정 사용 한도는 월 150만원인 소득의 3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전체 한도를 넉넉하게 열어두더라도 실제 지출은 소득 범위 내에서 통제하고 신용점수 관리와 지출 통혜합을 위해 카드 대금은 항상 월소득의 일정 비율 안으로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적정 한도는 월 소득의 30~50% 수준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월 500만원이라면 150만~250만원 사이가 적정선이며, 여기에 저축과 투자 여력과 고정지출을 뺀 나머지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사가 제공하는 발급 한도가 이보다 훨씬 높더라도 실제 사용 한도를 낮게 설정해두면, 과소비를 막고 신용점수에도 유리한 결제, 소득 비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