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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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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증시로 머니무브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가요?

부동산을 잡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매우 강한데요.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맞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도균 공인중개사

    김도균 공인중개사

    가나안공인중개사사무소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억제 정책을 펼칠 때 부동산에 묶여 있던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이 실제로 투자 수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먼저, 대출 규제 강화나 세금 인상 같은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 자연스럽게 부동산의 매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상대적으로 진입이 쉽고 현금화가 빠른 주식 시장에 눈을 돌리게 되는 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 부동산 시장에서 자금이 밀려나면서 증시로 흘러들어가는 힘이 작용하는 것이죠.

    하지만 부동산 규제만으로 모든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옮겨가는 건 아닙니다. 투자자들은 언제나 안정성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식 시장의 기업 실적이나 경기 전망이 불확실하거나 주가 변동성이 너무 크면, 많은 자금이 그냥 예적금이나 파킹통장처럼 안전한 곳에 머무를 수도 있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부동산 억제 정책이 증시 쪽으로 분위기를 돌려주는 역할은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니무브가 본격적으로 일어나려면 증시가 스스로 자금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도 커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주주 환원 정책이 더 강화된다거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지는 등의 추가적인 요인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부동산 자금이 증시로 더 빠르게 쏠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국 정부가 얼마나 강하게 부동산 시장을 억제하는지에 따라 자금 이동 가능성이 커질 수는 있지만, 그것이 곧바로 증시의 큰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국내외 경기 흐름이나 기업의 이익 전망 같은 여러 요인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채택된 답변
  • 부동산을 잡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매우 강한데요.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맞나요?

    ===> 정부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 매력이 떨어지면 일부 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부동산 억제 → 증시 자금 유입"으로 자동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증시의 투자 매력과 경제환경이 함께 뒷받침될 때 현실화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머니무브는 이미 대세입니다. 코스피 5000 돌파로 주식 수익률이 부동산을 압도하고 있으며 자산가들의 돈이 증시로 쏠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서 부동산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하는 정책이 강력히 시행중입니다. 2026년 5월 9일로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이나니 5월 10일부터 팔면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서 + 20%p 이상의 세금을 내야 하고 6월 1일 기준 보유시 강화된 종부세까지 내야 하므로 5월 내에 팔고 증시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현재 매우 강합니다. 즉 정부 규제와 세금 때문에 부동산의 매력은 낮아지고 있고 정책 지원을 받는 증시로 돈이 옮겨가는 흐름은 앞으로도 더 거세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돌파와 함께 주식시장을 부의 사다리로 육성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합니다. 반면에 부동산은 강력한 규제로 자금 유입을 막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가장 유리한 제태크 수단으로 주식이 부동산을 처음 앞질렀으며 자산가들도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주식 비중을 늘리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보유세 강화로 부동산은 남고 주식은 버는 구조가 되었고 부동산을 팔고 싶을 때 바로 팔기 어렵지만 주식은 현금화가 빨라 불확실한 2026년 시장에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기업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자금을 증시로 현재 유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 상급지의 똘똘한 한 채 선호는 여전히 강해 모든 부동산 자금이 빠져나가기보다는 비핵심지 부동산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양극화가 심해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 일부 유동 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실제 자금 흐름은 금리 수준과 경기 전망, 기업 실적 기대감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단순히 부동산을억제 한다고 해서 곧바로 증시로 대규모 자금이 이동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이 자금의 주식 시장 이동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힙니다.

    실제로 다주택자들이 매물이 증가하면서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증시도 2,500에서 5,500까지 오른 걸 보면 앞으로 계속해서 주식이 우상향하는 걸 기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