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요즘 나오는 생수들을 보면 미네랄 워터, 또는 천연 암반수라고 많이들 선전하는데요. 실질적으로 미네날이 들어 있고, 암반수에서 추출하여 생수를 만드나요?

요즘 나오는 생수들을 보면 미네랄 워터, 또는 천연 암반수라고 많이들 선전하는데요. 실질적으로 미네날이 들어 있고, 암반수에서 추출하여 생수를 만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네, 질문자님 말씀처럼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는 실제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지하 깊은 암반수에서 추출하여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라벨에 적힌 품목명에 따라 미네랄이 들어간 방식과 원래 물의 출처에 차이가 있습니다.

    빗물이 오랜 시간 동안 지하 암반층을 통과하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 암석 속 무기질 성분을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용기 뒷면 무기물 함량 표기란에서 실제 포함된 미네랄의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산 생수는 대체로 목 넘김이 부드러운 연수가 많고, 유럽산 일부 생수는 미네랄 함량이 높은 경수가 많습니다.

    현행법상 먹는샘물로 분류되는 제품은 반드시 지하 100~500m 아래의 암반대수층에서 끌어올린 물을 써야 합니다. 화학적 첨가물을 넣거나 미네랄을 인위적으로 가공할 수 없으며, 모래 여과 및 UV 살균 등 최소한의 물리적 정제 과정만 거쳐 병에 담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암반수와 미네랄을 원하신다면 구매 전 용기 라벨의 품목명이 먹는샘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네 실제로 미네랄이 들어있습니다.

    법직인 기준에 따라서 실제 암반수에서 추출하여 생수를 만들기 때문에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수의 겉면 라벨에 먹는 샘물이라고 표현이 되어있는데 먹는물관리법상 먹는 샘물은 반드시 지하 암반수나 용천수 등 자연적인 샘물에서 채취한 것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표시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불소 등 주요 미네랄 함량을 포함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넣는 것이 아니라 빗물이 지하 암반층을 타고 수백년간 내려가면서 바위속에 들어있던 미네랄 성분이 자연스레 녹아 지하수에 녹아든것이 지역에 따라 함량이 달라집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