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끔 다리가 저리고 쥐가 자주나면 어떻게 하는게 빠른 대응법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가끔 다리가 저리고 쥐가 자주나면 어떻게 하는게 빠른 대응법일까요?아시는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뜨면 눈에 안개낀

것처럼 불편한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리에 쥐가 났을 때는 우선 무리하게 걷지 말고, 종아리라면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끝을 몸쪽으로 천천히 당기십시오. 발바닥이나 발가락이면 발가락을 위로 젖히고, 허벅지 뒤쪽이면 무릎을 펴며 스트레칭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가볍게 마사지하고 따뜻한 찜질을 해도 됩니다. 탈수, 과음, 카페인 과다, 오래 서 있기, 운동 후 전해질 불균형, 당뇨·허리디스크·말초혈관질환, 일부 혈압약·고지혈증약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반복된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기 전 종아리 스트레칭을 5분 정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쪽 다리만 붓고 아프거나 열감이 있으면 혈전 가능성,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고 쉬면 좋아지면 말초혈관질환 가능성,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내려가면 신경 압박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50대에서 저림과 쥐가 반복되면 내과나 신경과에서 혈당, 전해질, 신장기능, 갑상선, 비타민 B12, 약물 확인을 받아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침에 눈이 안개 낀 것처럼 뿌옇다면 건조증, 눈꺼풀염, 수면 중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경우, 백내장, 각막 부종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인공눈물을 넣고 좋아지면 건조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아침에 사용하고,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며, 실내 습도 조절과 온찜질을 해보십시오.

    하지만 뿌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시력저하, 눈 통증, 충혈, 빛 번짐, 한쪽 눈만 심한 증상이 있으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리 저림과 눈 뿌연 증상이 함께 반복된다면 당뇨나 혈관 위험인자 확인도 중요하므로 기본 혈액검사와 안과 검사를 같이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갑자기 쥐가 나면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겨 뭉친 근육을 천천히 늘려주는 것이 가장 빠른 대처법이에요.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를 챙겨 드시면 근육 경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다리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너무 자주 반복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아 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