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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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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날짜는 상견례 전에 정해도 될까요?

요즘은 웨딩홀 예약이 정말 빠르게 마감된다고 들었습니다.

조금만 늦어도 원하는 날짜는 이미 다 찬다고 하더군요.

양가 부모님께는 각각 인사를 드린 상태입니다.

아직 상견례 자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음은 급해서 일단 식장부터 잡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보통은 상견례를 먼저 하고 날짜를 확정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인사를 마친 상황이라면 예약을 선점해두고 나중에 상견례를 진행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결혼 준비에는 정답이 딱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상견례에서 날짜를 조율하고 확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예식장 예약 경쟁이 치열해서 순서를 조금 바꾸기도 합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대략적인 결혼 의사를 알고 계신다면 가예약을 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날짜는 양가 일정과 어른들의 의견이 중요한 부분이니 충분한 상의는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상견례 전에 후보 날짜를 몇 개 정해두고 의견을 여쭙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결국 핵심은 순서보다도 서로의 합의와 배려입니다.

  • 날짜만 잡아놓고 계약금은 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상견례에서 결혼식이 파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식은 두사람의 만나는게 아니라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거기 때문에 상대방 부모의 인성이나

    또는 그분들의 생각들도 중요합니다.

  • 이전에는 순서를 중요하게 생각했을 수 있겠지만 요즘은 커플마다 본인들의 상황에 맞게 절차를 생략하거나, 순서를 조정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식장 예약이 특히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작성자님도 식장 예약 걱정을 하시는 것을 보니 우선 식장 먼저 잡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께는 인사를 모두 드린 상태이고, 양 쪽 집에서 결혼에 대한 반대 의견이 없는 상황 같으니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크게 미신적인 부분이 없다면 현대적으로는 그냥 예식장 되는 날짜로 해도 될것같아요

    그런데 어른들이 향후 시기를 중요시 한다고 날짜 받아오면 또 문제니 상견례전에 상대방 부모님께 그부분 상의하고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양가 인사를 마쳤다면 상견례 전에 예식장을 예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기 날짜는 빨리 마감되므로 우선 예약 후 상견례에서 최종 확정하는 방식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예약 전 양가 부모님께 날짜 후보를 미리 상의해 동의를 구하는 것이 예의이고 변경 가능한 조건인지도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