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서로 사랑하던 사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그 마음이 변하는 것인가요?

아무리 첫 눈에 서로 사랑하였고

오랜 시간 동안 불 붙은 마음이었어도

시간이 오래 지나다 보면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결국 예전만 못한 관계로 돌아갈 수도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정말 사랑을 했던 사이 라도

    마음이 식으면 그 관계는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예전만 못한 관계로 되어짐이 큽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그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 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변할 수 있는데,

    처음의 열정이 식거나 서로의 성격이나 생활 환경이 달라지면서 감정이 약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고,

    서로 노력하거나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다시 예전처럼 깊은 사랑으로 돌아갈 수도 있답니다

    결국, 사랑은 시간과 함께 변할 수 있지만,

    그걸 유지하거나 회복하는 건 결국 두 사람의 노력과 마음가짐에 달려 있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 서로 사랑하던 사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마음이 변하기보다는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편해지니 마치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그걸 알려면 헤어져 있으면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번 알 수가 있습니다. 헤어지면 빈자리가 커지고 생각이 많이 나거든요. 그런데 떨어져 있어도 생각도 안 나고 보고 싶지 않다면 사랑이 식었거나 마음이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말씀하신 대로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 하더라도 어떤 계기로 인해서 시간이 지나면 그 감정이 식을 가능성도 많이 있습니다 그거를 끝까지 지키는 거는 솔직히 의리라고 생각하고요 둘 중에 한 명이라도 마음이 변한다면 아무래도 힘들 수도 있겠죠

  • 안녕하세요. 원래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간도 쓸개도 다 빼줄 것 처럼 대하게 되잖아요.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고 더욱 조심스러워 지는 걸 서로가 느끼면서 점점 알아가고 불 붙는건데 그 기간이 길어질 수록 자신의 본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항상 맞춰주기 힘들듯 각자의 의견을 내세우다보니 싸우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본모습을 봐도 여전히 사랑스럽거나 정말 잘 맞는다면 계속 연이 이어지겠지만, 둘 중 한 쪽이 계속 맞춰주기만 하던 관계나 서로 배려할 모습이 없다면 결국 예전만도 못한 관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감소가 됩니다.

    이런 분위기속에 헤어지는 사람도 있고 정과 애뜻함이 생겨 관계가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서로 아직 잘 모르는 사이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사이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익숙해지는 사이로 바뀌ㅂ니다. 이 시간동안에 익숙하고 편한사이가 되거나 설렘이 사라지는 사이가 되거나 하는 것이죠. 처음에는 서로 모르니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만, 이 감정이 평생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편안함에서 오는 나의 편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장점이 있으니까요.

  •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는것이죠.

    너무 사랑해 죽고 못살아 결혼까지 골인한 부부들중 10년차쯤에 접어드는 부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 비슷한것을 하고 그결과를 발표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지금도 배우자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아니라 대답한 비율이 생각보다 높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지금의 배우자는 그저 의리로 함께 하는것이고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니지만 예전의 사랑과는 그방향성이 다르다고 말이죠.

    자녀들을 부부가 함께살아야하는 이유로 드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정말 나이가 들어서도 서로 죽고못사는 잉꼬같은 부부분들도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많지않다는게 참 씁씁한 부분이라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