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다니는게 지루하고 따분합니다

회사 취직 전에는 회사에서 충성을 다해 승진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지루하고 언제 은퇴하나 생각합니다. 이건 자연스러운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오랜 시간 회사에 다니고

    비슷한 일을 계속하다보면 지루한 생각이 듭니다.

    챗바퀴 도는 하루 일상을 매일 해야 하니깐요.

    그런데 그렇다고 다른 곳에 가더라도 잠시 동안은 신선하고 재밌겠지만

    결국은 지루하고 따분하게 될 것입니다.

    즉, 어디를 가도 비슷할 것이니

    지금 계신 곳에 큰 문제가 없다면 조금 더 힘을 내고

    더 잘 다니시기를 바래봅니다.

  • 그렇죠 익숙함에 사람은 어느순간 도태되기마련이니까요...그익숙함이 소중한거란걸 인지하면 그런생각이 조금 줄어들거에요

  • 질문자님께서 하고 계신 생각들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증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그랬고 주변 동료들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고민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놀고있으면 회사를 다니고 싶고 회사를 다니면 놀고싶고 결국 노는거도 일하는거도 한가지만 계속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기에 회사를 다니면서 한번씩 힐링할 꺼리를 찾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 누구나 업무에 익숙해지고 생활패턴이 고정화되다보면 매너리즘에도 빠지고, 업무에 대한 권태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때 작업환경이나 사무실 환경, 책상정리를 새롭게 해 보는것도 좋구요.

    퇴근후 취미생활을 가지면서 워라벨을 높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는 퇴근후 나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되는것이고 내 삶이 목표가 되는것이 아니게 되는거죠.

  •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중에서 회사가 정말로 좋아서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그래도 개인 목표를 위해 힘든 회사를 잘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 회사에 다니는게 지루한 것은 자연스러운 직장생활의 변화일수 있습니다. 초기에 목표가 분명할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화되거나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데 목표를 재설정해보는걸 권유합니다.

  • 네, 그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는 똑같은 삶이 반복되면 무뎌져서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자극을 자꾸 찾게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죽도 밥도 아닌 신세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냥 묵묵히 참고 하는 게 낫습니다.

  • 모든 회사원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일본에 오기전까지는 항상 열심히 해야지. 했습니다만.

    너무 반복적으로 일을 하다보니 처음엔 새롭게 느껴졌다가도, 지금은 익숙하고 지루하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번아웃? 같은 증상이 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퇴근하시고 간단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가져보시는건 어떤가요?
    약간의 리프레시를 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