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에서 센서 입력이 순간적으로 끊기면 설비가 오동작할 수도 있나요?

자동화 설비에서는 센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센서 신호가 아주 짧은 순간만 끊겨도 설비가 멈추거나 오동작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 잠깐의 신호 이상도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PLC는 밀리초 단위로 입력을 감지합니다. 그래서 센서 신호가 순간만 끊겨도 인터락이 해제되거나 정상 오프 신호를 인지해서 설비가 멈추거나 오동작할수가 있습니다. 수십 밀리초의 미세한 신호 유실이라도 PLC는 즉시 정지합니다. 프로그램은 설비의 안전을 위해 동작을 수행하는것이니 시스템에서 보면 정지하는게 맞기 때문이죠.

    그러니 이를 막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에서 타이머 필터를 적용하셔서 일정한 시간 신호가 유지될때만 정상적으로 감지처리하는 소프트웨어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는 노이즈차단용 쉴드 접지를 해서 센서의 배선 접촉상태를 점검하거나, 또는 신호를 이중화해서 적용하는 방법으로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도 존재하구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Plc는 센서 입력을 기준으로 설비를 제어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신호 끊김도 이상 상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설비가 정지하거나 경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입력 필터 기능을 사용하거나 센서 배선을 노이즈에 강하게 시공합니다 또한 센서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접촉 불량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